[회원사 동정] 플랜트 건설 분야(두산중공업, 한국수력원자력, 한전KPS)

두산중공업


* 두산중공업 · 한국수력원자력, 수소사업에 힘 모은다 *


두산중공업은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과 ‘청정수소 생산 및 에너지 융복합사업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월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회사는 ▲청정 에너지원을 활용한 수소 생산·저장 설비 구축과 운영기술 개발 ▲중소형 원자로를 활용한 국내외 수소 생산 공동 연구개발 협력 ▲해외 청정 에너지원 활용한 수소생산 기술 및 관련 사업 공동 개발 등 수소사업 밸류체인 전 분야에 걸쳐 포괄적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국내 에너지 전문 기업 간 업무협약 체결로 청정수소 분야에서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에너지 사업에서도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연인 사장은 “한수원과는 기존 원전 사업에서의 협력관계를 수력 분야로 확대한 바 있다”면서 “이번 업무협약으로 중소형 원자로, 수력 등 청정 에너지원을 활용한 수소 생산 기술 확보와 수출 연계 등 새로운 협력 사업들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년부터 수소 사업을 준비해 온 두산중공업은 수소 생산, 저장, 운반, 활용 등 전분야에 걸친 사업을 추진중이다. 또한, 수소연료전지 발전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자회사 두산퓨얼셀도 향후 한수원과 수소 활용을 위한 사업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수력원자력


* 루마니아원전 기자재공급 사업 연이은 수주 *


  한국수력원자력이 루마니아 원자력공사가 발주한‘체르나보다원전 무정전전원계통(UPS)* 전압안정기 공급**’사업에서 최종 공급사로 선정됐다. 약 30만 USD 규모의 기자재를 공급하는 이번 사업은 한수원이 국내 원전에서 성능 및 안전성이 검증된 기술을 발굴, 중소기업(국제전기)과 협력해 해외 진출한 것으로, 중소기업이 기자재 설계 및 제작을 담당하고 한수원이 사업관리 및 품질관리를 맡을 예정이다. 체르나보다원전은 루마니아 동부 지역에서 운영중인 발전소로, 우리나라 월성원전과 동일한 중수로형 원전이다. 이번에 수주에 성공한 품목은 원전의 핵심시스템인 무정전전원계통의 주요 설비로 높은 수준의 품질 관리가 필요하다. 원전 운영기간 동안 주기적인 교체가 필요해 향후 지속적인 공급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수주는 지난해 루마니아에서 노내핵계측 기자재 공급사업 및 방폐물저장고 타당성 평가 용역사업 수주에 연이은 성과로, 루마니아 원전시장에서 검증된 공급사로 한수원 및 한국 원전기업의 입지를 공고히 함은 물론, 향후 삼중수소 제거설비, 방폐물 저장고 건설 등 한수원이 루마니아에 참여를 준비하고 있는 사업 수주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전KPS


* 인도 대용량 발전설비 운영·정비사업 수주 *


  발·송전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가 1,006억원 규모의 탈완디 사보(Talwandi Sabo) 화력발전소 운영·정비(O&M : Operation & Maintenance)사업을 수주했다.   4월 28일, 동사는  인도의 자원·에너지 기업인 베단타(Vedanta) 그룹 자회사인 TSPL(Talwandi Sabo Power Limited)사와 5년, 1,006억원 규모의 발전소 운영·정비 대형 계약을 체결했다. 총 1,980MW규모의 대용량발전설비인 탈완디 사보 발전소는 인도 북서쪽 펀자브(Punjab) 주(州) 전체 전력공급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동사는 ’21년 5월 1일부터 5년간 발전소 전반에 대한 운영 및 정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동사는 지난 1998년 GMR 디젤발전소 사업 수주를 시작으로 인도 O&M시장에서 찬드리아, 잘수구다, 바브나가르, 다리바 등 4개 사업장에서 운영·정비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500MW이상의 대용량 발전소 운영·정비 계약은 이번이 처음이다. 동사는 이번 인도 대용량 발전설비 사업수주를 발판으로 향후 대용량 설비 중심으로 시장 확대가 예상되는 인도 발전설비 O&M시장 진입을 가속화해 인도의 전력산업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계획이다. 더불어 기존의 탈완디 사보 발전소 유지보수를 수년간 도맡았던 유럽기업과의 경쟁을 통해 사업수주를 이끈 디지털 소통 기반 마케팅 및 고객친화 영업 노하우를 체계화해 해외시장 진출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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