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재료기계 분야(포스코, 현대자동차)


포스코 

 

* 국내 최초로 대형 벌크선에 탈황설비 장착 *

 


 포스코가 국내 최초로 원료운반 전용선박에 황산화물 배출 저감장치인 ‘스크러버(Scrubber)’를 장착키로 하고, 해양환경보호를 위한 발빠른 대응에 나선다. 동사는 6월 22일 포스코센터에서 철강원료인 철광석과 석탄의 장기 운송계약을 맺고 있는 대한해운, 에이치라인해운, 팬오션, 폴라리스쉬핑 등 원료운반 전용선사 및 KDB산업은행과 함께 ‘포스코 원료전용선 황산화물배출 저감장치 장착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동사는 올해 12월부터 2019년 말까지 원료 전용선 20척에 탈황설비를 설치할 계획이다. 장착에 소요되는 비용은 선사가 KDB산업은행의 선박금융을 이용해 조달하며, 동사는 향후 장착비용 전액을 선사에 운임으로 분할 지급하는 화주-선사-금융권의 삼각 협력체제로 진행된다. 동사는 이번 탈황설비 장착 협약으로 원료 전용선의 황산화물 배출량을 90%까지 감축해 해양환경보호에 크게 기여할 뿐만 아니라, 국제해사기구(IMO, 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의 관련 규제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 동사의 원료전용선 탈황설비 장착은 타 기업들의 국제해사기구 규제 대응 움직임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탈황설비를 제조하는 국내 기자재 업체들의 신규 물량 수주 증가로 침체에 빠진 국내 해운업계가 다시 활기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자동차 

 

* 인공지능ㆍ자율주행 분야 협업 강화, 중국서 미래기술 경쟁력 높인다 *

 



 현대자동차가 인공지능(AI)와 자율주행 관련 중국의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세계 최대 시장으로 성장하는 중국시장에서 자동차 미래 기술 선도기업으로 도약에 박차를 가한다. 동사는 6월13일 중국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SNIEC)에서 개막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전자제품박람회 ‘CES 아시아 2018(CES ASIA 2018)’에 참가해 중국 인공지능 분야 스타트업 ‘딥글린트(DeepGlint)’와의 기술 협력 파트너십을 발표하고, 중국 최대 인터넷 서비스 업체 ‘바이두(Baidu, 百度)’의 자율주행 프로젝트인 ‘아폴로 프로젝트’에 참여한다고 발표했다. 인공지능(AI)를 활용해 사물을 인식하고 판단하는 비전기술(vision technology) 중국 최고의 스타트업인 ‘딥글린트’와의 기술 협력 체제 구축과 2015년부터 중국시장에서 차량IT 분야 협력관계를 이어온 ‘바이두’와의 협력 강화는 각 분야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과의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 방식의 협업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자동차 기술 분야에서의 우위를 선점하겠다는 현대자동차의 전략이 반영된 것이다.‘CES 아시아 2018’에 참석한 정의선 부회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중국은 열정적 기업과 기술혁신에 개방적인 고객들에 힘입어 미국 실리콘 밸리와 함께 모빌리티(Moblity) 기술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며 “동사는 혁신적인 미래 모빌리티 기술 개발을 위해 역량을 집중해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만족도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본 회원사 동정은 학회의 특별회원사 홈페이지 및 관련 뉴스를 편집한 것 이며, 이와 관련한 사항은

학회 사무국 황희용 과장(02- 538-6511) 로 연락바랍니다. 


Tel. 02-538-6511(회원, 회계, 회지, 학술대회), 02-538-6512(국제, 교육/검정) | Fax. 02-539-6510 |E-mail. kws@kwjs.or.kr
Addr.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66길 23(여의도동), 산정빌딩 304호 ㅣ

사단법인 대한용접·접합학회. 사업자번호 : 314-82-00865

© 2020 The Korean Welding and Joining Societ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