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향] 표준화 동향 (극저온 고망간강 관련)

순수 우리나라 기술로 개발된 선박 LNG 탱크용 신소재 ‘극저온용 고망간강’이 세계적인 상용화를 위한 첫 발을 내딛었다.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12월 3일부터 7일까지 영국 런던 국제해사기구(IMO)* 본부에서 개최된 ‘제100차 해사안전위원회’에서「LNG 탱크용 극저온용 고망간강의 적용에 관한 국제 기술표준」이 승인되었다고 밝혔다.

  

 * 국제해사기구(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 : 선박안전, 보안 및 해양오염 방지 등에 관한 60여개 국제협약의 제‧개정과 관련 결의서 1,950여종을 관장하는 UN 산하 전문기구

 
 학회 특별회원사(포스코)가 개발한 LNG 탱크용 극저온용 고망간강 제품은  전 세계적으로 생산량이 풍부하고 가격이 저렴한 망간을 첨가한 강판이다. 극저온용 고망간강은 니켈합금강 등 기존 소재와 비교하여 인성 및 인장강도와 같은 기계적 성질이 우수하고, 기존 소재 중 가장 저렴한 ‘9%니켈강’보다도 약 30% 가격이 저렴하여 기존 소재를 충분히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포스코는 2021년경 극저온용 고망간강 제품과 관련하여 약 1천억 원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정부 관계자는 “극저온용 고망간강의 국제표준 등재에 따라, 국내 철강산업 및 LNG탱크 제조 중소기업의 국제 경쟁력 향상과 침체된 국내 조선 및 해양기자재 산업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추가적으로 우리학회에서는 극저온 고Mn강용 용접재료의 국제표준화를 진행 중에 있다.


<자세한 사항은 첨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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