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플랜트 건설 분야(한진중공업, 두산중공업, 한국수력원자력, 한전KPS)

한진중공업


* 연이은 수주 호재로 실적개선 기대 *

 

 한진중공업이 주력 사업 분야인 건설과 조선부문의 수주 및 연이은 호재로 재도약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동사는 지난 5월10일 <부산 오페라하우스> 건립공사의 시공사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금번 시공사 선정은 종합평가심사를 통한 낙찰자 선정 방식으로 이루어 졌으며 대형사를 비롯, 많은 경쟁업체와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한진중공업이 단독으로 수주하였다. 이는 지난 4월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통한 대규모 수주 이후 건설부문의 연이은 쾌거다. 부산 북항재개발지구 2만9천542㎡ 부지에 들어서게 될 <부산 오페라하우스>는 연면적 5만1천617㎡, 지하 2층과 지상 5층의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공사금액은 약 1,384억원이며, 2022년에 준공된다.
 조선부문 또한 정부의 적극적인 조선업 정책지원에 따른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지난달 정부가 발표한 ‘조선산업 발전전략’에 의해 내년까지 5조 5천억원 규모의 특수선 공공발주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발주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한진중공업은 정부 정책의 직접적인 수혜기업으로 떠올랐다. 또한, 정부의 해운재건 5개년 계획에 따라 현대상선이 20여척 규모의 초대형 컨테이너선 발주에 나서면서 상선부문에서의 수주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한진중공업은 지난 1월 프랑스 선사 CMA CGM이 발주한 2만 1000TEU급 선박을 완벽히 건조 인도해 극초대형 컨테이너선 건조능력을 입증한 바 있다.

 

 


두산중공업

 

*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 국내외서 연이어 수주 *

 

두산중공업이 최근 국내외에서 에너지저장장치(Energy Storage System, 이하 ESS) 관련 사업을 연속으로 수주하였다. 동사는 5월13일, SK E&S와 ‘전력수요 관리용 ESS’ 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력수요 관리용 ESS란 전력 사용량이 많은 대규모 사업장에서 전력수요가 낮은 야간 시간대에 남는 전기를 저장하고, 이를 전력수요가 높은시간대에 사용해 수익을 거두는 사업이다. 경남 창원시 동사 공장 내에 구축되는 이번 사업에서 동사는 ESS 공급을 담당하고, SK E&S는 투자 및 운영을 맡아 에너지효율화 솔루션을 제공하게 된다. 동사는 자체 보유한 ESS 제어 소프트웨어와 엔지니어링 역량을 바탕으로 설계부터 기자재 공급, 시공까지 일괄 수행해 올해 9월까지 70MWh 규모의 ESS를 설치할 예정이다. 동사는 SK E&S와 공장 에너지 관리 시스템인 FEMS (Factory Energy Management System)과 태양광 발전 등을 구축해 공장 단위 마이크로그리드 (Microgrid)를 운영하는 한편 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실증 사업도 추진 할 예정이다.


 


한국수력원자력

 

*  종합에너지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新사업 발굴 적극 추진 *

 

한국수력원자력의 정재훈 사장이 신사업 발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 사장은 한수원 사장으로 취임하자마자 빠른 의사결정을 위해 CEO 직속으로‘변화와 성장 T/F팀’을 신설하여 새로운 미래 먹거리를 탐색하고, 성장사업 중심으로 중장기 사업포트폴리오를 재편하는데 조직의 역량을 모으고 있는 중이다.이러한 기조하에서 동사는 지난 6월12일 외부 전문기관인 딜로이트 컨설팅과 협업하여 신사업 발굴 컨설팅에 착수하였다.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사업, 해외 수력·신재생 패키지 사업, 수소 등 미래 에너지원을 활용한 사업 등을 집중적으로 발굴하고, 회사의 강점을 활용한 스마트 원전사업과 회사 보유 자산 및 발전 부산물을 활용한 사업 등을 중심으로 신사업을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한전KPS

 

* 파키스탄 LEPCL 660MW화력 O&M 사업수주 *

 


  발전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는 지난 5월 22일 파키스탄 LEPCL(Lucky Electric Power Company Ltd.)사와 660MW 대용량 화력발전소에 대하여 약 1,321억 원 규모의 운전 및 정비(O&M)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이 성사됨에 따라 한전KPS는 앞으로 10년 8개월(Option 3년 포함) 동안 설비용량 660MW(660MW×1기)의 LEPCL 석탄 화력발전소에 대한 운전 및 고품질 책임정비를 제공할 예정이다. LEPCL 660MW 석탄 화력발전소는 2021년 6월 준공 예정이며, 한전KPS는 준공 8개월 전인 2020년 10월부터 사업에 착수하게 된다. 한전KPS는 이번 사업 계약을 통해 서남아 발전정비시장 점유율을 한층 강화하였을 뿐만 아니라, 현재 운영 중인 파키스탄 다하키 복합발전소(175MW)에 이어 석탄화력 발전소 운전 및 정비 사업을 신규 개설하게 될 예정으로 파키스탄 내 한전KPS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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